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6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3개 🍬세 글자: 605개 네 글자:1,167개 다섯 글자:277개 여섯 글자 이상:502개 모든 글자:2,715개

  • 똥벌 : (1)똥 묻은 벌레. (2)‘구더기’의 방언 (3)‘개똥벌레’의 방언
  • 겉치 : (1)겉만 보기 좋게 꾸미어 드러냄.
  • 써우 : (1)‘써레’의 방언
  • 좀벌 : (1)‘좀’의 방언 (2)‘좀’의 북한어. (3)‘종벌레’의 북한어.
  • 밀뚤 : (1)밀을 둥글넓적하게 뭉쳐 놓은 덩이. (2)길이 들어 윤이 나거나 살져서 윤택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둥을 : (1)‘둥우리막대’의 방언
  • 곱써 : (1)갈아 놓은 논밭을 가로로 다시 한번 써는 일.
  • 예니 : (1)엿새나 이레.
  • 검부 : (1)‘검부러기’의 방언
  • 황글 : (1)‘방아깨비’의 방언
  • 써으 : (1)‘써레’의 방언
  • 백몰 : (1)‘백모래’의 방언
  • 사블 : (1)프랑스 과자의 하나. 쿠키, 비스킷 따위가 있다.
  • 춘걸 : (1)축축한 걸레
  • 아허 : (1)‘아흐레’의 방언
  • 몸푸 : (1)‘물푸레’의 방언
  • 헬렐 : (1)술에 몹시 취하거나 얼이 빠져 있거나 하여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양. (2)정신이 온전치 못하거나 맹한 모양.
  • 르그 : (1)귀스타브 르그레, 프랑스의 사진작가(1820~1882). 목가적인 풍경과 건축의 조망을 주로 찍었으며, 사진 초기에 합성 사진 인화를 연구하였다.
  • 몬탈 : (1)에우제니오 몬탈레, 이탈리아의 시인(1896~1981). 20세기 이탈리아의 대표적 시인으로, 전통적인 시형(詩形)을 깨뜨리고 황폐한 현대 세계의 내적 풍경에 어울리는 새 기법을 정착시켰다. 1975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시집 ≪오징어의 뼈≫, ≪기회≫, ≪폭풍우와 기타≫ 따위가 있다.
  • 고무 : (1)길쌈할 때 필요한 실을 뽑아내는 틀. 열 개의 구멍에 각각 가락을 꿰어 열 올의 실을 한 줄로 뽑아낸다.
  • 번지 : (1)거죽이 얼마간 윤이 나고 미끄러운 모양. (2)실속은 없고 겉만 그럴듯한 모양.
  • 눈벌 : (1)‘안충’을 다듬은 말.
  • 말수 : (1)말이 끄는 수레.
  • 고프 : (1)열회전 롤러로 압력을 가하여 직물의 표면에 입체적인 무늬를 나타낸 부드러운 견직물. 벌집무늬나 격자무늬를 주로 나타낸다.
  • 허구 : (1)허리 좌우의 갈비뼈 아래 잘쏙한 부분. ⇒규범 표기는 ‘허구리’이다.
  • 뻥그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벙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별벌 : (1)성구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 벼가 : (1)‘볏가리’의 방언
  • 곤드 : (1)술이나 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못 가누는 모양.
  • 독벌 : (1)독을 가진 벌레. 모기, 벼룩, 빈대 따위가 있다.
  • 어스 : (1)‘어스레하다’의 어근. (2)‘어스레히’의 북한어.
  • 카술 : (1)흰 강낭콩과 여러 가지 고기를 오랫동안 쪄서 만든 프랑스 요리. 지방과 기호에 따라 넣는 재료가 조금씩 다르다.
  • 살물 : (1)‘물레’의 방언
  • 통얼 : (1)‘얼레’의 방언
  • 성그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 폿볼 : (1)‘보리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볼레’, ‘팟레’로도 적는다.
  • 께시 : (1)‘고수레’의 방언
  • 꼬뜨 : (1)‘코뚜레’의 방언
  • 안드 : (1)십이 사도의 한 사람. 사도 베드로의 동생으로 갈릴리 바다에서 어부 생활을 하다가 예수의 감화를 받아 제자가 되고, 형 베드로를 예수에게 인도하였다. (2)미국의 극작가인 던랩의 희곡. 영국군 장교인 안드레의 체포와 처형의 과정을 통하여 애국심과 사랑, 명예를 다룬 작품이다. 1798년 뉴욕에서 초연되었다.
  • 메컬 : (1)‘미투리’의 방언
  • 맨들 : (1)‘민들레’의 방언
  • 메구 : (1)‘개구리’의 방언
  • 떡두 : (1)켜를 이룬 시루떡을 통째로 엎어 놓은 덩어리.
  • 두투 : (1)‘뒤트레방석’의 방언
  • 석비 : (1)푸석푸석한 돌이 많이 섞인 흙. 돌이 풍화하여 생긴 것으로, 벽돌이나 기와 따위를 만들거나 도로를 포장하는 데에 쓰인다.
  • 아후 : (1)‘아흐레’의 방언
  • 머으 : (1)‘부리망’의 방언
  • 두두 : (1)‘두드러기’의 방언
  • 빵시 : (1)소리 없이 입을 예쁘게 벌리고 밝고 보드랍게 살그머니 웃는 모양. ‘방시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산지 : (1)‘선키’의 방언
  • 옆구 : (1)‘옆구리’의 방언
  • 워다 : (1)‘-로구려’의 방언
  • 꼬시 : (1)민간 신앙에서,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을 때나 무당이 굿을 할 때, 귀신에게 먼저 바친다는 뜻으로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는 일. 고시(高矢)는 단군 때에 농사와 가축을 관장하던 신장(神將)의 이름으로, 그가 죽은 후에도 음식을 먹을 때는 그에게 먼저 음식을 바친 뒤에 먹게 된 데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고수레’이다. (2)‘곱슬머리’의 방언 (3)‘꼬시레’을 할 때 외치는 소리.
  • 메드 : (1)‘양동이’의 방언 (2)‘두레박’의 방언
  • 오폴 : (1)폴란드 서남쪽 오데르강에 면하여 있는 공업 도시.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프로이센령에서 폴란드로 옮겨졌으며, 슐레지엔의 산업ㆍ교통 중심지이다.
  • 크렐 : (1)아우구스트 레오폴트 크렐레, 독일의 기술자(1780~1855). 독일 최초의 철도를 계획하여 실현하였고 각종 도로를 설계하였다. 순수 응용 수학 잡지인 ≪크렐레지(誌)≫를 창간하여 수학 발전에 힘썼다.
  • 수플 : (1)거품을 낸 달걀 흰자에 치즈와 감자 따위를 섞어 틀에 넣고 오븐으로 구워 크게 부풀린 과자나 요리.
  • 글치 : (1)글을 잘 매만져 꾸밈.
  • 손걸 : (1)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든, 얇고 자그마한 걸레.
  • 서두 : (1)‘누에 시렁’의 방언 (2)‘준비’의 방언
  • 앙드 : (1)프랑츠 앙드레, 벨기에의 지휘자(1893~1974). 브뤼셀 음악원에서 톰슨(Thomson, C.)에게 바이올린을 배웠고, 독일 베를린 음악 대학에서 바인가르트너에게 지휘를 배웠다. 19세 때 브뤼셀 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를 지냈으며, 벨기에 방송 관현악단 창단 및 지휘자로 활동하였다.
  • 날벌 : (1)날아다니는 벌레.
  • 중피 : (1)‘중고기’의 방언
  • 라블 : (1)프랑수아 라블레, 프랑스의 작가(1483?~1553). 그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5권은 르네상스 시기의 최대 걸작으로 꼽힌다.
  • 코똘 : (1)‘코뚜레’의 방언
  • 책벌 : (1)지나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썽그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성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리플 : (1)디플레이션 때문에 지나치게 내린 물가를 끌어 올리기 위하여 인플레이션이 안 될 정도에서 통화량을 늘리는 일.
  • 망틀 : (1)짧은 망토 모양의 외투. 모피, 레이스, 견직물 따위로 만들며, 19세기 중반에 유행한 크리놀린 스타일에 맞춰 착용하였다.
  • 당그 : (1)‘둥글레’의 방언
  • 코뜨 : (1)‘코뚜레’의 방언
  • 잎벌 : (1)잎벌렛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몸의 길이는 1cm 이하이며, 금빛을 띤 녹색ㆍ붉은색ㆍ검은색ㆍ남색ㆍ노란색 따위가 있으며 광택을 띠는 것이 많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후모 : (1)‘그글피’의 방언
  • 얖구 : (1)‘옆구리’의 방언
  • 게베 : (1)게르만법에서 유래한 것으로, 물건에 대한 사실적 지배를 권리의 표현 형식으로 보는 관념.
  • 창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은 거의 공 모양이며 둥근 구멍들이 있고, 목 부분에는 일곱 개의 사각형 구멍이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겅그 : (1)솥에 무엇을 찔 때, 찌는 것이 솥 안의 물에 잠기지 않도록 받침으로 놓는 물건. 흔히 댓조각을 얽어서 만드는데, 임시로 나뭇개비를 걸쳐 놓기도 한다.
  • 동구 : (1)‘목말’의 방언
  • 함드 : (1)‘스킵’의 북한어.
  • 발퀴 : (1)독일의 작곡가 바그너가 작곡한 오페라. <라인의 황금>, <발퀴레>, <지크프리트>, <신들의 황혼>의 4부작으로 구성된 대작 시리즈 <니벨룽겐의 반지> 가운데 제2부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원래 전작으로 초연될 계획이었지만 바바리아의 왕, 루드비히 2세의 고집으로 1870년에 6월 16일, 뮌헨 국립 극장에서 단독으로 초연되었다. 전곡의 하나로서 초연은 1876년 8월 14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극장에서 열렸다. 3막의 전주곡과 1장에 나오는 <발퀴레의 기행>이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 나오면서 더욱 잘 알려졌다.
  • 케쿨 : (1)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케쿨레 폰슈트라도니츠, 독일의 화학자(1829~1896). 탄소가 원자가가 4인 원소이며 그것이 서로 결합하여 고리를 만드는 것을 밝히고, 또 벤젠에 육각 고리의 구조를 밝혀내어 고전 유기 화학 구조론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 자출 : (1)꺼병이의 암컷. 제주 지역에서는 ‘출레’로도 적는다.
  • 캬바 : (1)무대, 무도장 따위의 설비를 갖춘 서양식의 고급 술집. ⇒규범 표기는 ‘카바레’이다.
  • 물두 : (1)‘용두레’의 방언
  • 먹걸 : (1)분판(粉板)의 글씨를 지우고 닦는 헝겊. ⇒규범 표기는 ‘먹수건’이다.
  • 말치 : (1)실속 없이 말로 겉만 꾸미는 일.
  • 돌물 : (1)참바나 고삐 따위를 꼬는 데 쓰는 기구. 물체의 바탕에는 큰 돌을 놓아 둘레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한 끝을 물레에 매고 다른 한 끝을 손으로 돌리면 여러 겹으로 단단하게 꼬아진다.
  • 싀결 : (1)시집의 겨레붙이.
  • 평미 : (1)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데 쓰는 방망이 모양의 기구.
  • 풀가 : (1)‘풀매’의 방언 (2)‘풀맷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풀레’로도 적는다.
  • 흉스 : (1)흉한 데가 있게.
  • 까꾸 : (1)‘갈고리’의 방언
  • 봄치 : (1)‘봄빛’의 방언
  • 리트 : (1)막시밀리앙 폴 에밀 리트레, 프랑스의 언어학자ㆍ철학자(1801~1881). 처음에는 콩트를 추종하여 실증주의 사상의 보급에 힘썼으나 종교적인 이유로 결별하였다. 방대하고 정밀한 ≪프랑스어 사전≫을 편찬하였으며, 저서에 ≪오귀스트 콩트와 실증 철학≫ 따위가 있다.
  • 단골 : (1)‘무당’의 방언
  • 성스 : (1)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게.
  • 목굴 : (1)소나 말의 목에 씌우는 굴레.
  • 여디 : (1)‘여드레’의 방언
  • 아어 : (1)‘아흐레’의 방언
  • 샤브 : (1)프랑스 과자의 하나. 쿠키, 비스킷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사블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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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레로 시작하는 단어 (1,752개) : 레, 레가스피, 레가시, 레가타 룩, 레가타 부츠, 레가타 블레이저, 레가타 셔츠, 레가타 스트라이프, 레가타 재킷, 레가토, 레가토 텅잉, 레가투스, 레가티시모, 레갈리엔, 레갈 봄, 레갈 시험, 레갈 플렉스, 레거, 레거시, 레게, 레게 랩, 레게 룩, 레게 머리, 레게 음악, 레게 파마, 레겐데, 레겐스부르크, 레겹올림, 레고 문명, 레고 문화 ...
레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레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6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